경제(주식, 부동산 등)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틱톡 기아 보이즈 지난 해부터 미국에서는 기아 보이즈, 기아 챌린지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틱톡을 통해 차량 절도를 하는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인데, 주 타겟이 된 차들이 현대/기아차라서 기아 보이즈 또는 기아 챌린지라고 불리웁니다. 현대/기아차가 이렇게 타겟이 된 이유에는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부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엔진 이모빌라이저는 자동차 열쇠 손잡이 등에 특수 암호가 내장된 칩을 넣은 것으로 암호와 같은 코드를 가진 신호가 잡히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현대/기아차는 '21년 11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이모빌라이저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이모빌라이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지요. 이 때문에 미국 10대 들의 범죄 타겟이 되고있고, 이 범죄는 틱톡.. 삼성전자 반도체 감산 최근 D램,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전년부터 본격화 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경기침체, 최근 중국 코로나 봉쇄까지... 초기 코로나 시기 재택 근무와 더불어 대규모로 풀린 정부 지원금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늘었던 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전년 이 후 급격하게 감소하였습니다. 불과 2년 전만해도 기업들 사이에 핫했던 DX는 기업들 사이에서 제일 먼저 줄여야 할 투자가 되었습니다. 수요 감소는 칩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PC용 D램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34%, 낸드플래시는 11.3%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가격 하락은 곧 반도체 기업의 실적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반도체가 잘 안팔리면서 재고가 쌓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오늘은 주식을 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지표인 BPS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BPS는 우리 말로 하면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뜻으로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것입니다. 이 BPS는 다른 말로 청산가치라고도 불리우는데, 만약 어떤 기업이 지금 당장 모든 기업활동을 중지하고 그 자산을 처분하여 모든 주주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한 주당 얼마나 돌아가나를 보는 지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식으로 굳이 나타내자면, BPS = 순자산 ÷ 발행주식수 이렇게 나타 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순자산이라함은 쉽게 생각하면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 즉 순수한 자기자본을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뭐 조금 러프하게 계산을 해보려면 이 개념도 틀린 건 아니라고 하.. 인텔 실적...적자('22.4분기) 인텔이 '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한 140억 4000만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4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로, 시장 예상치에 미달한 것은 물론 순이익은 △6억 6400만달러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시장 전망치가 2억 7800만달러 였음을 감안할 때 엄청나게 큰 손실입니다. 인텔은 지난해 4분기 실적악화의 원인을 산업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들었습니다. 클라이언트컴퓨팅그룹(CCG)과 데이터센터·AI그룹(DCAI)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33% 감소하였습니다. 인텔파운드리서비스(IFS)는 4분기 매출 3억19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으나, 3100만달러(약 38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인텔의 클라이언트컴퓨.. 미국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부채한도 최근 뉴스에서 미국 연방정부의 국가부채 한도에 따른 채무불이행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미국은 정부의 부채 한도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데요, 그 한도는 '23년 1월 현재 31조 3810억달러(약 3경 9천억원 정도)입니다. 이 부채한도를 늘리지 않으면 미국은 국가부도(디폴트)가 나게 됩니다. 미국은 거의 매년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가부채 한도를 늘려왔지만, 올해는 야당인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정부의 지출삭감 등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면서 부채한도 상향을 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미 재무부의 특별조치로 연방정부는 오는 '23년 6월 5일까지 재량적 자금 집행을 위한 부채 발행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디폴트를 피하기 위해 연방 공무원 퇴직/장애인연금(CSRDF) 신규..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앞 쪽에서 PER(P/E Rati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PER는 주가 ÷ EPS 입니다. 그렇다면 이 EPS란 무엇일까요? EPS는 Earning Per Share, 우리 말로 주당순이익을 의미하는 말로 그 의미는 매우 간단합니다. 기업이 일정기간 벌어들인 당긴순이익에서 배당금을 뺀 후, 총 발행주식 수로 나눈 것 입니다. EPS = 당기순이익 ÷ 발생주식수 1주당 얼만큼의 수익을 버는 지 알아보는 지표로 쓰이며, 당연히 그 값이 클 수록 좋습니다. 특히, 이 지표는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눠보는 지표이기 때문에, 회사의 순자산 규모와 상관없이 다른 회사에 비해 수익성이 좋구나 나쁘구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EPS를 활용하는 방법은 앞에 시간에 알아보았던 PER와..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률 = P/E, P/E Ratio) 주식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용어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 용어들 중 PER(P/E ratio)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P/E ratio - 이건 미국주식을 하다보면 많이 보게되는 용어인데, 처음에는 단어 자체가 낯설어 무슨 뜻인 지 고민하게 만드는 용어입니다. - 뜻은 주가수익률(Price Earnings Ratio), 한국주식에서 많이 보는 PER입니다. 이를 미국에서는 PE 혹은 P/E라고 표기한다고 합니다. - P/E(PER)는 주가수익률이라는 의미처럼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 입니다. * P/E(PER) = 현재주가÷1주당 순이익(EPS) 이렇게 되면 EPS(주당 순이익)의 뜻도 알아야 하는데. 이 것은 다음편에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PER을 예시를 들면 현재가 1,0.. 이전 1 2 3 4 5 다음